•─‥‥하루♡인사말
2009.7.2
글길_문학
2009. 11. 19. 22:40
이른 새벽 천둥 소리에 잠못이룬 숲은 바람이 실어준 비의 향기에 맑은 잠을 깨듯, 오늘은 당신의 환한 목소리가 누군가의 무기력한 삶을 깨우는 기쁜 천둥 소리였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