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9.7.13
글길_문학
2009. 11. 19. 22:42
금.토.일요일에는 축동리 친구들과 자연을 벗삼아 휴식같은 만남을 가졌었다.도심에는 몰랐었는데 벌써 청산에는 보라빛 싸리꽃이 한창이고 거친 소낙비와 바람에 하얀 깨꽃이 눈송이처럼 소리없이 흐드러지는 강변 농촌엔 검게 그을린 이름모를 농부들의 정겨운 미소가 시들어가는 치자꽃 향기처럼 아련히 남아 맴도는듯 하는데, 탁류처럼 흘러가는 무심한 시간의 강줄기속에 월요일이 물보라를 남기며 흘러간다.상훈이,성모,천환이,창우,현종이,경종이의 따듯한 마음 고맙고 더불어 바쁜데 백운산휴양림까지 찬조 출연해준 찬용이 친구에게 거듭 감사드리며,정겨운 친구들아! 새로운 한주 열심히 살아 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