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_문학 2009. 11. 19. 22:55
차운 바람에 날씨는 춥지만..! 한줄의 짧막한 문장이 누군가의 움크린 마음에 따듯한 모닥불이 되어 타오르는 장작개비같은 단어였음 합니다.님들!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