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9년11월18일
글길_문학
2009. 11. 19. 23:01
남해 바다처럼 푸르기만한 하늘에 영사기처럼 투영되어 쏟아지는 화사한 햇살이 오래된 연인의 따듯한 손처럼 그립게만 느껴지는 수요일 입니다. 마음속에 포근한 고향을 느끼듯 따듯한 차 한잔 음미하며 님들 활기차고 유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