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10년3월24일
글길_문학
2010. 3. 24. 10:44
따스한 봄 햇살이
미소에 처럼 쏟아지는 아침.
수줍음에 홍조 띤 벗나무는 회색이 돌고
청아한 까치의 울음소리에
부드럽게 미풍에 화답하듯 흔들리는 나뭇가지는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오늘은 모든 님들! 소중한 하루되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