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7.11.17
글길_문학
2009. 11. 19. 20:47
이제 대기가 본격적으로 겨울로 진입한것 같다.아침 출근길이 새삼 차갑게 느껴지는걸 보니 빠른 시간의 느낌이 한마디로 누군가 지구본을 돌리고 있는 느낌이다.그래서 경종이 생일도 잊어 버렸고, 경종아! 생일 축하하고 365일 생일날 처럼 웃고 살아라! 바쁜 삶 까페에서나마 문자 술이나마 마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