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_문학 2009. 11. 19. 21:13
미국의 불안한 경제와 함께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이 난파선이 되어 맴돌고 싸라기처럼 반 토막이 되어버린 펀드와 주식 투자가들의 마음은 검게 타들어 가는데 산야의 가을은 속절없이 깊어만 가는구나! 가정의 주추돌이 되어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들아! 언제나 하루를 피 한방울보다 더 소중하게 열심히 살아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