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길_문학 2009. 11. 19. 21:16
밤새 늦가을의 추위에 떨던 까치가 찬란하게 떠오르는 햇살에 열락의 울음소리를 토해내는 기분좋은 아침! 아! 오늘 하루도 지상의 모든 사람들이 유익하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해보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