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9년11월6일

글길_문학 2009. 11. 19. 22:56
어제는 친구 녀석하고 항상 처음인듯 처음처럼을 마시고 처음같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새벽의 여신이 손짓하는 새벽이던군요.술은 늘 다정한 벗과 마시는게 제일 즐거운것 같네요.사무실에서 푸른 내음이 가슴까지 번지는 녹차한잔 마시네요.님들도 소중한 하루 유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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