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6.7.31

글길_문학 2009. 11. 19. 19:43
오늘이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마지막날이다.지루한 장마에 곰팡이 내음이 피어오르는 지루함도 있었지만 많은 친구들을 만난 칠월은 참 정겹고 행복했던 한 달이었던것같다.오늘 하루 마무리 정리 잘하고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8월엔 하얀 우정의 파도가 물결치는 멋드러진 우리의 바다를 만들어 추억의 비누로 샤워를 해보자!

'•─‥‥하루♡인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9.26  (0) 2009.11.19
2006.9.16  (0) 2009.11.19
2006.7.30  (0) 2009.11.19
2006.7.26  (0) 2009.11.19
2006.7.14  (0)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