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만남
고거리 | 소의 앞다리에 붙은 살. (사태 ) |
굴레 | 말이나 소 따위를 부리기 위하여 머리와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매는 줄. 기반(羈絆)·기미(羈縻). |
길마 |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 따위의 등에 얹는 안장.기르마, 기마 |
다습 | 소, 말, 개 따위의 다섯 살을 이르는 말. |
동부레기 | 뿔이 날만한 나이의 송아지. |
둘암소 | 새끼를 낳지 못하는 암소 |
둥글소 | 황소 |
뜸베질 | 소가 뿔로 물건을 닥치는 대로 들이받는 짓.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마소를 부릴 때, 오른쪽으로 가거나 돌라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
멍에 |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 거형 |
목대 | 멍에 양쪽 끝 구멍에 꿰어 소의 목 양쪽에 대는 가는 나무. 목접개 |
목매기 | 목매기 송아지 아직 굴레를 씌우지 않고 목을 고삐로 맨 송아지. |
목매기송아지 | 어린 송아지 |
바리 | 마소의 등에 잔뜩 실은 짐. |
발구 | 마소에 메워 물건을 실어 나르는 큰 썰매. 주로 산간 지방 따위의 길이 험한 지역에서 사용한다. |
부담롱 負擔籠 | 옷이나 책 따위의 물건을 담아서 말에 실어 운반하는 작은 농짝. |
부룩소 | 작은 수소 |
부룩송아지 | 어린 소 |
부리망 |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부사리 |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
북두 | 마소의 등에 실은 짐을 배와 한데 얽어 매는 줄. 북두끈 |
새앙뿔 | 1.새앙 뿌리의 뿌다귀(뿌다구니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2.두 개가 모두 짧게 난 소의 뿔. |
서각 [犀角] | 무소의 뿔 |
소겨리 | 겨리질을 할 수 있게 겨리에 두 마리의 겨릿소를 매어 짝을 묶는 일. *겨리소 두마리가 끄는 일 |
소바리 | 소의 등에 짐을 실어 나르는 일.또 그 짐. |
송치 | 암소 뱃속에 있는 새끼. |
쇠짚신 | 일 할 때 소에게 신기는 짚신. |
쇠짚신 | 소에게 일을 시킬 때에 신기는 짚신.소짚신·우비(牛扉) |
수냇소 |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값을 빼고 도지를 내는 소. |
시태 | 소의 등 위에 실은 짐. |
시태질 | 소에게 짐을 싣는것 |
실복마 |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는 튼튼한 말 |
억대우 | 덩치가 매우 크고 힘이 센소 |
엇부루기 | 아직 큰 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엇송아지, 중송아지 |
영각 쓰다 | (암소를 찾는라고) 황소가 길게 울다 |
우넘기 | 쇠코뚜레에서 머리 위로 넘겨 목대에 매는 줄. |
우명지 | 큰 소 울음이 들리는 사방 5리 |
일소 | 주로 일을 시키기 위하여 기르는 소. 힘이 세고 발이 넓다. |
잡이 | 마소에 실은 짐바리 |
절음나다 | 마소가 다리 저는 병이 생기다 |
찌러기 | 성질이 사나운 황소 |
차부소車夫소 | 달구지끄는 큰소 |
코뚜레 | 소의 코를 뚫어서 꿰는 고리 모양의 나무. |
'•─‥‥갈래♡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에 관한 우리말 정리 (0) | 2010.06.09 |
---|---|
말(언변술) 관련 정리 (0) | 2010.06.09 |
걸음관련 우리말 (0) | 2010.06.09 |
눈(雪)에 관한 말 (0) | 2010.06.09 |
얼굴에 관한 말 (0) | 201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