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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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하루♡인사말
2008.5.24
글길_문학
2009. 11. 19. 21:07
이무것도 하는일 없어도 세상은 늘 변하는것 같다. 오늘도 초록빛 지구를 타고 어디론지 떠나가는 친구들 무성해진 벗나무처럼 푸른 시간의 숲에서 석간수 처럼 시원한 삶의 진한 생기를 얻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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