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9.6.6

글길_문학 2009. 11. 19. 22:27
나들이할때 전신거울에 자신의 외모를 비춰보듯, 오늘은 우리의 비극의 역사를 잠시 되돌아보게하는 현충일이네요.꽃다운 젊은이들이 폭우에 꽃잎처럼 떨어져 산화했던 슬픈 우리 민족의 역사이기도 하고요.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잠시 묵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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