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7.2.8

글길_문학 2009. 11. 19. 19:51
이른 새벽부터 모처럼만에 겨울가믐을 해소할 수 있는 단비가 내린다. 그래선지 평소 바쁜 삶에 찌눌린 친구 녀석들 출근하자마자 점심약속부터한다.오늘 신문을 잠깐 들춰보니 가부장적 사회속에 도전하는 작가공지영의 글 "세번결혼 세번이혼 세명의 아이들" .....창밖에 떨어지는 겨울 빗방물의 느긋함 만큼 의미심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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