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7.3.26

글길_문학 2009. 11. 19. 19:53
광주동창회와 더불어 2박3일 동안 남도와 충정도를 거쳐 이제 둥지에 착륙했다. 피곤함보다 보람이 봄빛의 청보리처럼 피어나듯해 기지개를 켜듯 개운하고 기분좋은 오후다. 친구들아! 그립고 방가웠다. 신록이 짙어질수록 어쩐지 더욱 더 그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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