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7.3.24

글길_문학 2009. 11. 19. 19:53
고달프고 힘든 삶의 여로속에 혼자걷다 지쳐보일때 언제나 변함없이 천진난만한 동창들의 우정의 나뭇그늘속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며 잠시 쉬었다 간들 어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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