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7.9.4

글길_문학 2009. 11. 19. 20:43
달빛을 밟고 까페에 호젖이 들어오니 양수와 명숙이를 볼수 있어 좋구나!. 바쁜 세상사 심중에 번민이 많지만 오늘은 가을 안주의 전령사 전어회에 초장과추억 듬뿍 묻혀 소주한잔 마시며 퇴근길 즐겁게 마무리해야겠다. 별바라기 양수야! 북두칠성과 남두칠성에게 오늘밤 좋은꿈 가득하길 바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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