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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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하루♡인사말
2009.6.17
글길_문학
2009. 11. 19. 22:31
날씨가 넘 더워 소름끼치도록 시원한 생맥주 한잔 마셨더니 이젠 조금 살것 같다.ㅋㅋ시원한 생맥주 가득 따르면 하얀 거품이 넘쳐 흐르는데,친구 녀석들에게 웃기려고 맥주가 옷을 벗는다고 표현했던 학창시절이 문득 떠올라 즐겁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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