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11년4월6일

글길_문학 2011. 4. 6. 09:29

산소가 부족한 수족관의 금붕어가 입을 벌리고 수면으로 떠오르듯,
목마른 햇살을 향해 무수하게 입을 벌리고 피어나는 하얀 목련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님들 모두 마음속에 백목련 같은 하얀 미소와 밝은 희망이 가득 피어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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