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사말

2008.8.12

글길_문학 2009. 11. 19. 21:10

4박5일의 휴가가 꿈결처럼 날아가고 첫 출근하는 날부터 온종일 지루한 장마비가 내리는것 같다.쉬다 일하려니 일손도 잘 안잡히고 할일은 많은것 같은데 설상가상 또 친척의 부음 때문에 내일은 인천에서 밤을 지새워야 할 것 같다.흐르는 세월속에 선명한 나무의 나이테처럼 나이만 먹어 가는것 같다.하지만 힘차게 기지개를 켜고 소중한 찰라의 이 시간을 맞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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