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마지막 잔해 같은 꽃샘추위을 무릅쓰고,
하얗게 망울지어 가지 가지에 돋아나는 목련의 꽃망울를 보노라면,
잃어 버린 식욕을 되찾듯 활기찬 생기를 느껴 보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님들! 희망차고 미소 가득한 3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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